지워진글... 한 남 호 우리나라에서 시집살이에 관한 속담으로 "장님 3년,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이라는 말이 있다. 또한 일본 닛코우(日光)에는 도쇼구(東照宮)라는 곳에 가면 산자루(三猿 : 3마리 원숭이-見猿(보지않는 원숭이), 聽猿(듣지않는 원숭이), 言猿(말하지 않는 원숭이))라는 건축물이 있다. 이것은 " 세 가지를 .. 뉴스/논객의 기고글 모음 2009.01.19
미네르바가 가장 뛰어난 주권자 경제스승인 다섯 가지 이유 미네르바가 2008 가장 뛰어난 경제스승인 다섯 가지 이유 김 태 동 (성균관대) 미네르바라고 검찰이 주장하는 박모씨가 체포된지 1주일이 지났다. 오늘은 구속적부심이 있는 날이다. 지난 5일간 예정되었던 여행을 하고 내 이름으로 검색을 하니 많은 글이 언론을 통해 나와 있었다. 토요일에 여행을 떠..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9.01.17
[뉴스 in 뉴스] 미네르바’가 보여준 우리 사회의 초상 [뉴스 in 뉴스] 미네르바’가 보여준 우리 사회의 초상 ‘미네르바’가 보여준 우리 사회의 초상 입력시간 : 2009.01.17 (09:19)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9.01.17
매트릭스와 헤게모니 - 논객 세일러님의 글 이 글에서는 ‘매트릭스’와 ‘헤게모니’의 개념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1999년 영화 매트릭스가 공전의 대히트를 기록했는데요, 그냥 흥행에 성공한 차원이 아니라 사회에 큰 반향까지 몰고 온 것을 보면, 영화 매트릭스는 우리들의 무의식 속에 잠겨있는 어떤 무엇을 건드렸음에 틀림없습니다... 뉴스/논객의 기고글 모음 2009.01.15
균형의 매트릭스(만화). 겸손하게 살자님. 1. 14. 균형의 매트릭스(만화). 겸손하게 살자님. 1. 14. 이 틀에서 벗어 나야 하는대,,, 언제 벗어 날려나,,, 여러분은 위의 만화처럼 느끼십니까??? 얼마전 MBC의 한 시사 프로그램에서,,, 조중동 신문의 오너 일가를 축으로 거미줄처럼 짜여진,,, 상위 1-2%의 정치계, 경제계, 관료계의 혼맥도를 본적이 있습니다,,,.. 뉴스/논객의 기고글 모음 2009.01.15
[해독-담담당당]노란토끼 다시보자.2009.01.12 [해독-담담당당]노란토끼 다시보자.2009.01.12 여러 주장은 모두 가능하다. 그러나 진행중인 사안이니 일단 그 결론을 지켜본다. 어떤 이는 이래도 바보가 되거나 저래도 바보가 된다고도 한다. 과정이 점점 그렇게 흘러가는 구석이 있다. 하여간에 이런 사건을 두고 해외에서 터져 나오는 비판의 소리는 .. 뉴스/논객의 기고글 모음 2009.01.12
87세 ‘회장님의 꿈’ 마침내 이뤄지다 [투데이]87세 ‘회장님의 꿈’ 마침내 이뤄지다 헤럴드경제 | 기사입력 2009.01.08 12:01 112층 검색하기" alt>제2롯데월드 신축 가닥… '관광 입국'검색하기" alt>신격호 회장의 도전은 아직 진행중 20대 청년이 단돈 83엔을 들고 일본땅에 건너간 것은 1940년대 초였다. 신문팔이부터 우유배달, 막노동일까지 가..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9.01.08
[상황정리]부동산과 현찰의 싸움2009.01.06 [상황정리]부동산과 현찰의 싸움2009.01.06 ※어제 오늘 . 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어. 여기 아고라는 보통이 넘어. 여긴 말야. 이제 새로운 미디어의 최첨단이야. 방송? 이런건 이미 한물가고있어.여기가 바로 최첨단 미디어라고. 여기 아고라엔 쟁쟁한 고수들이 많지만, 그중에는 99%의 진실속에 1%의 오.. 뉴스/논객의 기고글 모음 2009.01.07
미네르바 "서브프라임 몸담근 쓰레기" 사죄 미네르바 "서브프라임 몸담근 쓰레기" 사죄 김태은 기자 | 2009/01/05 12:36 | 조회 6570 인터넷 경제논객 미네르바가 5일 자신의 개인사를 공개한 글을 올리며 참회했다. 지난달 29일 '폐업' 선언을 하며 자신이 지금까지 올렸던 글을 모두 삭제한지 일주일 만이다. 미네르바는 자신이 활동하던 포털사이트 다..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9.01.05
상황이해(혼자읽긴 아까와서 재업합니다.) 상황이해(혼자읽긴 아까와서 재업합니다.) IMF 때와 완전히 다릅니다. 뭐~ 그게 그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다릅니다. IMF 때는 기업체의 부도였습니다. 한정된 자본을 투입해서 시장이자율에 못미치는 수익을 내거나 혹은 수익을 까먹으면서 물먹는 하마처럼 금융자본을 빚으로 끌어들이던 기업들.. 뉴스/논객의 기고글 모음 200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