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의 진실과 거짓 BBK의 진실과 거짓 BBK관련 기자회견... 지난 TV청문회서 만약 BBK사건이 조작된것이라면 그리고 자신이 거짓일경우 대통령직 사퇴도 겸허히 받아들인다했죠?? 자...이제 증거를 대보세요...MB가카!!!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9.07.10
< 노 전 대통령 유서 원문 > < 노 전 대통령 유서 원문 >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9.05.24
청문회 스타서 피의자까지…노 전 대통령 '영욕의 64년' 16대 대통령 당선 청문회 스타서 피의자까지…노 전 대통령 '영욕의 64년' 노무현 전 대통령은 1946년 8월 6일(음력)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태어났다. 1966년 부산상고를 졸업한 뒤 독학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해 1977년 대전지방법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지만 채 1년도 안 돼 법복을 벗고 78년부터 변호사의 길..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9.05.23
<盧전대통령 서거> 파란만장했던 영욕의 삶 <盧전대통령 서거> 파란만장했던 영욕의 삶 연합뉴스 | 입력 2009.05.23 14:03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기자 = 빈농의 아들, 노동현장의 투사에서 대통령, 그리고 검찰 출두와 자살... 23일 63세를 일기로 타계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삶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숨길과 희비가 담긴 한편의 '서사시'였다. 현실..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9.05.23
부동산을 잘하기 위해서... 퍼온글 1. 부동산의 가치를 알아야 한다. 이 물건의 가치가 100원이라는 것이 확실하다면 과감하게 80원에 사도 된다. 그것이 부동산으로 돈 버는 방법이다. 즉, 분당 아파트가 33평 기준으로 평당 1천만원 이내면 무조건 사라. 돈을 벌 수 있다. 서울 강남, 서초, 송파의 괜찮은 단지 아파트가 평당 1,500만원 이내..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9.05.18
오락가락하는 부동산정책 김박사의 칼럼 [데스크 칼럼] 오락가락하는 부동산정책 "黨政 부동산 정책 놓고 사사건건 마찰ㆍ대립으로 시장신뢰 바닥에 떨어져…정부 때문에 입은 피해누가 책임질 건가" 5공 시절 총재 비서실장에 지명된 S의원이 임명식 직후 오찬자리에서 소감을 이렇게 얘기했다. `옛날 어느 고을 원님이 소문..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9.05.01
[탄소배출권]을 아시나요?? - 08.11.28일자 기사입니다. [탄소배출권]을 아시나요?? 근래에 필립피셔님의 글을 읽은 뒤 관심을 갖고 공부중인 탄소배출권시장에 관한 프로그램이 KBS에서 어제저녁 짧게 방영되더군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85349) 지구온난화가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지난 1992년에 이에대한 실효적인 ..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9.03.21
MB 집부자 감싸기, 도를 넘었다 MB 집부자 감싸기, 도를 넘었다 분류없음 2009/03/17 15:14 손낙구 이명박 정부가 집을 3채 이상 소유한 다주택자와 비사업용 토지를 소유한 개인과 법인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제도를 폐지하겠다고 한다. 양도소득세란 무엇이고, 중과제도를 폐지하면 혜택을 보는 이들은 얼마나 되며, 어디에 살고 있을까..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9.03.18
김수환 추기경 선종 김수환 추기경 선종 경향닷컴ㅣ경향신문--> 김수환 추기경(87)이 16일 오후 6시12분 선종(善終·서거를 뜻하는 천주교 용어)했다. 김 추기경은 지난 1969년 세계 최연소 추기경으로 서임됐다. 한국인 최초의 추기경으로 서임된 김 추기경은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아시아 천주교 주교회의 구성 준비위원장..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9.02.17
“‘송도’ 신도시는 ‘일본 군함’ 이름이에요!” “‘송도’ 신도시는 ‘일본 군함’ 이름이에요!” 오마이뉴스 | 기사입력 2009.02.02 12:03 | 최종수정 2009.02.02 13:21 [[오마이뉴스 최종규 기자] - 1 - 우리한테 문화가 있느냐 생각해 보면 늘 깜깜합니다. 우리한테 삶이 있느냐 돌아보면 언제나 까마득합니다. 오늘날 우리 문화는 문화라 할 수 없고, 우리 삶..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