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의 커피 어느 날의 커피 어느 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수 없고 가슴이 터질것만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 사람사는 세상/좋은글 2016.06.07
진정한 승리자 진정한 승리자 1997년 '미국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의 최종 승부는 '스티브 스콧'과 '타이거 우즈’간의 박빙의 승부로 치러졌다.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 오가는 경기 중. 18번 홀의 연장 마지막 홀, 서로 동타를 이룬 가운데 스콧이 먼저 퍼팅을 할 차례였다. 우즈의 공이 스콧의 퍼팅라인.. 사람사는 세상/좋은글 2016.01.17
90세 노인이 쓴 글 (감동실화) 이 글은 우리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읽어야만 하는 글입니다. (반드시 끝까지 읽어보도록 하십시오) 이 글은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의 플레인 딜러(Plain Dealer)에 사는 90세 노인인 레지나 브렛(Regina Brett)이 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 사람사는 세상/좋은글 2016.01.15
[스크랩] 성냄 밭은 잡초의 해침을 받고 사람은 성냄의 해침을 받나니 진심 없는 이에게 보시 행하면 거두는 그 복 한이 없으리. -법구경- 화는 무서운 불길과 같아서 자신과 이웃과 세상을 태웁니다. 그래서 성인은 '성냄보다 더한 불길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사십이장경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 사람사는 세상/좋은글 2015.12.31
[스크랩] 사마천의 사기 기원전 99년. 중국의 한나라 한무제 시절 이야기다. 지혜롭고 용병에 능하였던 두릉장군은 겨우 5,000명의 보병을 거느리고 북방의 흉노를 토벌하기 위하여 떠났다. 두릉장군은 계속되는 전투에서 적을 격파하며 적진 깊숙이까지 진격해 들어갔다. 그러던 중, 용맹스럽게 전투에서 많은 적.. 사람사는 세상/좋은글 2015.12.31
[스크랩] 간뇌도지(肝腦塗地) 간뇌도지(肝腦塗地)란 고사성어가 있다. '간과 뇌를 땅에 쏟아낸다'는 뜻으로 조자룡(趙子龍)이 주군 유비(劉備)에게 한 말이다. 사연인즉 이러하다. 후한말 형주지사였던 유표(劉表)가 세상을 떠나자 그의 아들 유종이 정권을 승계했으나 심약하기 그지 없던 그는 조조(曺操)에게 항복하.. 사람사는 세상/좋은글 2015.12.31
오금 저리는 사진 . Very Lucky Driver It's Just Another Day! Sitting On the Edge Just An Incredible View! Just Camping Out! Sleeping In the Clouds Insane Construction Worker Insane Rock Climber Insane Rock Climbing Nice Place to Sit! Chilling On the Edge Working With No Fear Just Hangin' Out! 사람사는 세상/이것저것 2015.11.22
재치. 유머 순발력 있는 재치와 유머 ◆ 카네기의 유머 카네기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다. 그가 어머니 손을 붙잡고 과일가게에 갔다. 가만히 서서 뚫어져라 딸기를 쳐다보자 주인 할아버지가 한 움큼 집어 먹어도 된다고 했다. 카네기는 계속 쳐다만 보았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자기 손으로 딸기를 한.. 사람사는 세상/좋은글 2015.11.22
성냄 밭은 잡초의 해침을 받고 사람은 성냄의 해침을 받나니 진심 없는 이에게 보시 행하면 거두는 그 복 한이 없으리. -법구경- 화는 무서운 불길과 같아서 자신과 이웃과 세상을 태웁니다. 그래서 성인은 '성냄보다 더한 불길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사십이장경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 사람사는 세상/좋은글 2015.10.16
13억 중국인을 감동시킨 한장의 사진. 13억 중국인을 감동시킨 한장의 사진. 어머니는... 눈물로 진주를 만드신다. 그 동그란 선택의 씨로... 아가의 가슴속에 생명을 흐르게 한다. 이 씨앗은 아가의 가슴속에서 젖어들고 때로는 저린 아픔으로 자라나 드디어... 그 눈부신 진주가 되고 태양이 된다. 어머니는 오늘도 한치 앞을 .. 사람사는 세상/좋은글 201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