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의원의 이중잣대가 놀라울 따름이다" - 오마이뉴스 ▲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은 18일 오전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교사 비하 발언 논란을 빚고 있는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에 대해 사과를 촉구했다. ⓒ 윤성효 나경원 "우리는 지난 7월 나경원 의원 자신이 '관기(官妓)'에 비유한 정광용 박사모 회장을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하면서 '질..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