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YS는 나라를 말아먹은 퇴물” 직격탄 미네르바, “YS는 나라를 말아먹은 퇴물” 직격탄 DJ에 독설을 퍼부은 김영삼 전 대통령을 향해 “경제는 둘째 치고 이 나라는 이제 미쳐 버리기 직전인 나라다.” 최종옥 대표기자 다시 돌아온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가 이제는 DJ를 비난한 YS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그동안 잠시 열흘 이상 활동을 중..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8.12.01
YS "DJ는 정신이 이상한 김정일의 대변자" YS “DJ는 정신이 이상한 김정일의 대변자” 전날 DJ의 '남북관계 의도적 파탄' 발언에 대해 강력히 반발 입력 :2008-11-28 17:50:00 [데일리서프 박성원 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이 다시 입을 열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향한 거친 언어들이다. 그는 '북한이 노다지라는 망발'이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김대중 전..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8.11.30
YS" 김대중 장점은 거짓말 잘하는거..." ▲ 김영삼 전 대통령(자료사진). [데일리서프 권용진 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이하 YS)이 "이명박 대통령은 너무 독주한다. 옆사람 말을 잘 안듣는다는 말을 듣는다"고 밝혔다고 중앙일보 자매 주간지인 '중앙선데이'가 30일 보도했다. YS는 이어 "자기를 위해 열심히 일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과 대..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8.11.30
김현희 편지 KAL 858기 폭파사건의 범인으로 알려진 김현희가 최근 입을 열었다. 북한 민주화포럼 이동복 상임대표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서이다. 그 편지를 <조갑제닷컴>이 공개했다. 그동안 김현희가 이 사건의 진짜 범인인가를 둘러싸고 적지않은 의혹이 제기되어 왔다. 희생자 유족들의 진상규명 요구는 사..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8.11.30
정치권, 'DJ 소용돌이로' 정치권, 'DJ 소용돌이로' 反이명박 연대 구축되나? 기사입력 2008-11-28 오후 12:05:36 촛불국면에서도 "우리 국민은 위대하다"는 등 정제된 발언에 그쳤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27일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이명박 정부가 의도적으로 남북관계를 파탄내려 하지만 성공하지 못할 것..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8.11.28
반토막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칼럼] 반토막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반토막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마음 잘 다스려야 최진곤 시황전망 유엔알컨설팅 재무설계 팀장 재무설계사 온통 반 토막이다. 펀드도 반 토막 기업이익도 반 토막 집값도 반 토막 증권사 직원 급여도 반 토막 부동산 경매 낙찰가도 반 토막 오늘 점심 메뉴인 고.. 뉴스/칼럼.사설.(정치.경제) 2008.11.27
[암호해독-담담당당] 마지막회 '희망을 말한다. [암호해독-담담당당] 마지막회 '희망을 말한다. "희망이 절망보다 좋은 이유는 그 속에 갈구하는 바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메마르게 추구하는 사람의 심사, 누군가 쉼표를 심(心)표라고 써두었기에 멍하니 그 포스터 하나 읽자고 차를 몇 번 놓쳤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이 의미가 있었다. 내게도, .. 뉴스/논객의 기고글 모음 2008.11.25
[암호해독-담담당당]인지부조화? [암호해독-담담당당]인지부조화? 첫째, 저항과 권력. 이 문제는 앞서 권력개념을 다루면서 언급한 명제들, 즉 "권력은 아래로부터 나온다" "권력은 긍정적이다" "권력은 생산적이다"라는 명제에 의해 야기된다. 권력이 아래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면 대체 저항은 어떻게 가능한가? 또 권력자 없이 권력이 .. 뉴스/논객의 기고글 모음 2008.11.25
[암호해독-담담당당] 남북문제가 마지막 변수다 [암호해독-담담당당] 남북문제가 마지막 변수다 "아주 작은 것들의 세상이 있다. 작은 나머지 아주 드물게 눈에 띄는 세상이기도 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들을 잘 볼 뿐만 아니라, 그런 것에서 기쁨을 느낄 줄 안다. 아마도 어른인 우리보다 작아서 땅과 더욱 가깝기 .. 뉴스/논객의 기고글 모음 2008.11.25
[암호해독-담담당당]낙관과 비관 [암호해독-담담당당]낙관과 비관 "말이란 늘 오해를 동반하게 된다. 똑같은 개념을 지닌 말을 가지고도 의사소통이 잘 안 되는 것은 서로가 말 뒤에 숨은 뜻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엄마들이 아가의 서투른 말을 이내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은 말소리보다 뜻에 귀기울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사랑은 침.. 뉴스/논객의 기고글 모음 200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