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노란색 향신료 뇌세포 재생 돕는다 카레 노란색 향신료 뇌세포 재생 돕는다 웰빙 음식으로 새삼 인기를 끄는 카레의 노란색 향신료 '터메릭(turmeric 울금)'에 함유된 색소 등에서 만든 새로운 합성약물이 뇌졸중 환자의 뇌세포 재생을 돕은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AFP 통신 온라인판이 13일 전한 바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람사는 세상/이것저것 2011.02.13
돈에 대한 상식 [돈에 대한 60가지 재미있는 글] 01.부자 옆에 줄을 서라.산삼 밭에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02.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03.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온다. 04.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사람사는 세상/이것저것 2011.01.07
아리랑. 쓰리랑의 뜻 "아리랑의 뜻" "아리랑 은 한국 민족의 상징적인 대표적 민족로서 아득한 옛날부터 한국 민족의 사랑을 받을며 널리 불러 한국 민족의 사랑을 받으며 널리 불러 온 노래일 뿐 아니라. 오늘날처럼 남북이 분단되어 올림픽 단일팀이 하나의 (國 歌)를 부르기 어려울 때에는 "아리랑 "을 국가처럼 합창하여.. 사람사는 세상/이것저것 2010.12.18
나를 잘 표현하는 방법 나를 잘 표현하는 방법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자기말만 하고 남의 말을 듣지 않으면 아무런 정보도 얻을 수 없다 남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 사람은 자신이 귀기울여 듣는 만큼 많은 정보를 얻게 마련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말을 독점하지 않는다 * 의사표현을 명확하게 하라 말하기의 .. 사람사는 세상/이것저것 2010.12.17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명함을 드립니다. 자세히 봅니다. 그리고 주머니에 넣고 덕담을 배풉니다 상대를 소중히 여기는 배려지요 언제나 눈높이를 맞춰주시는 대통령. 사저 경비 전경들의 인사에도 고개숙여 답례해 주셨습니다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 무 현 국민에게만 고개를 숙입니다. 사랑하는 아.. 사람사는 세상/이것저것 2010.12.05
오행의 상생과 상극 앞서 음양이 조화를 이루어야 태극, 즉 지극한 도(道)를 이룰수있다고했습니다. 오행역시 음양의 다른 모습인만큼 본성인 도를 이루고자 하는것이 당연합니다. 목기가 모여 나무가 되고 금기가 모여 쇠가 되지요. 이는 바로 태극을 이루는것이라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음이나 양이 혼자서는 태극을 이.. 사람사는 세상/이것저것 2010.11.30
오행의중심 토(土) 오행의중심 토(土) 음양은 태극에서 갈라져 나온 것이며 오행은 음양이 변화된 기운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태극이 음양으로, 즉 하나가 둘이 되는 것은 이해되지만 음양이 오행으로, 그러니까 둘이 다섯이 된다는 것은 언뜻 이해가 되지 않지요? 음은 둘로 나뉘고 양은 셋으로 변하는 걸까요? 아니면 .. 사람사는 세상/이것저것 2010.11.30
태극과 음양 적어도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태극(太極)이니 음양(陰陽)이니 하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의미를, 나아가 그 이치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죠. 태극이나 음양을 제대로 풀이하자면 백과사전만큼의 분량이라도 모자라겠지만, 이글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 사람사는 세상/이것저것 2010.11.28
오행(五行)배속표 오행(五行)배속표 木 火 土 金 水 君火 相火 ①육장(六臟) 간 (肝) 심(心) 심포 비 (脾) 폐 (肺) 신 (腎) ②육부(六腑) 담 (膽) 소장 삼초 위장(胃腸) 대장(大腸) 방광(膀胱) ③오체(五體) 근 (筋) 혈 (血) 육 (肉) 피 (皮) 골 (骨) ④오규(五竅) 눈 (目) 혀 (舌) 입 (口) 코 (鼻) 귀 (耳) ⑤오지(五志) 화냄.. 사람사는 세상/이것저것 2010.11.11
초가삼간/엿타령 진도........엿장수타령 싸구려 허 어 허 허 굵은 엿이란다 정말 싸구나 파는 엿 맛좋고 빛좋고 색깔좋고 사월 남풍에 꾀꼬리빛 같고 동지섣달 설한풍에 백설같이도 희얀 엿 싸구려 허 어 허 허 굵은 엿이란다 지름이 찍찍 흐르는 엿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봉 팔만구암자 석달열흘 백일 삼재허여1) 동삼.. 사람사는 세상/이것저것 201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