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세상/좋은글 120

[다른 사람의 말에 너무 귀 기울일 필요는 없다.]

[다른 사람의 말에 너무 귀 기울일 필요는 없다.] 사람들이 날 비웃을 꺼야. 내일 나와 함께 장에 가자꾸나. 저 사람 좀 봐, 동정심이라곤 털끝만큼도 없군. 자기는 당나귀 등에 편히 앉아가면서 불쌍한 아들은 걷게 하다니. 잘 들었지? 내일도 나와 함께 시장에 오자꾸나. 저 녀석 좀 보게. 버릇도 예의..

그대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 雪花 박현희

그대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 雪花 박현희 그대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 雪花 박현희 기나긴 삶의 여정에서 때로는 가야 할 길을 잃고 방황할 때올바른 삶의 길로 인도해줄 수 있는 마음의 등불과도 친구이고 싶습니다. 생활의 무게에 지친 어깨를 편히 쉴 수 있게 마음의 그늘 주고 삶을 풍요롭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