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에서 부동산중개업을 하는 A씨는 지난 2088년 가입했던 현금영수증가맹점에서 최근 전격 탈퇴했다. A씨는 또 지난 5일에는 전세 계약을 체결한 한 손님으로부터 중개수수로에 대한 현금영수증 발급 요청을 받았지만, 자신은 현금영수증가맹점에서 탈퇴한 만큼, 영수증을 발행할 의무가 없다며 발급을 거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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