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장군님의 계시) (11월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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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장군님이 오셨쎄요. 제 꿈에 나타나서 계시를 하나 주셨는대. "펑~!" "짱아 들어라. 내가 가장 가까운 미래에 네가 살고 있는 나라에서 벌어질 일을 하나 알려주겠노라" "장군님 무엇입니까?" "일단, 12월이 지나면 , 이 나라사람 중 열에 아홉은 길 거리에 나 앉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포크레인 소리가 전국을 굉굉 울릴 것이다. 이상이다.~~"
"장군님 그게 무슨 뜻 입니까? 자세히 좀 가르쳐 주세요." "뇌가 있으니 그것을 사용하여라. 어디서 날로 먹으려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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