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마주하고 정면에 앉아 이야기할 때는,
시선이 정면으로 부딪히기 때문에 긴장하거나 주저하여
하고 싶은 말도 할 수 없다는 심리가 작용한다.
한편 상대와 내가 같은 방향을 볼 때, 즉 옆에 나란히 앉는 경우는,
눈을 맞추고 이야기하지 않아도 되므로
긴장이 완화되어 솔직한 이야기가 쉽게 나온다.
- '표현의 심리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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