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숙지하면 부동산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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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환경과 다른 부동산은 그것이 비록 신축 건물이라 할 지라도 건물 값은 zero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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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 주택은 껍데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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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평창동, 연희동 등 고급 주택지 내에 위치한 대형 면적의 단독주택은 의외로 상당히 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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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평 이상의 대형 연립 주택은 인근의 30평짜리 아파트 가격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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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주택은 면적 사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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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없는 대형 소핑 건물이나 상가는 신축건물이라 할 지라도 건물 값은 zero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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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내의 상가중 상권을 주변에 빼앗긴 경우는 창고나 공장값밖에 안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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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등 섬을 거래할 때에는 면적을 조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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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건물(상가, 아파트) 내에 있는 아파트는 일반 아파트보다 값이 훨씬 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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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내 상가등에서 상권에 비해 적정 면적을 초과한 경우는 가격이 현격히 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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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신시가지의 상가는 값이 무척 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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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일산 등 신도시 내의 상업용 나대지는 조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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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지역 등의 호텔은 수익성을 중시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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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지 등 번화가에 위치한 예식장은 땅값이 전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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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시(읍, 면 소재지 및 인구 10만 정도의 시지역)의 중심부에서 전면 후면은 가격차이가 현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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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를 그대로 믿고 담보 취득하면 큰일 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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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볼링장 및 스포트 센터 등의 부동산은 수익성을 중점적으로 파악해야하며, 대부분 땅값이 전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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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및 대도시 외곽에 위치한 러브호텔은 값이 현저히 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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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역등에 위치한 나이트클럽 등 유흥업소 부동산은 수익성이 저조하여 거래가격이 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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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공단, 인천남동공단 등에 위치한 공장용지는 공시지가보다 훨씬 낮게 거래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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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의 개별입지 중 전, 답 등 농경지와 일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공장은 농경지부분의 토지는 저가 평가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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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건물을 공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토지는 저가 평가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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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대장, 건축물 관리대장상의 면적과 등기부등본의 기재 면적과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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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야는 위치확인을 잘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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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야는 면적등기가 잘못된 경우가 종종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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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야를 도면상 구획정리를 해놓은 경우는 필히 위치확인을 한 후에 거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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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가 많은 임야는 거래할 경우 크게 감가해야 한다.
@@@@@@@@@@..난 아직 모르는게 많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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