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Han 2010. 4. 2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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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면서 살 껄...

 

용서하며 살 껄...

 

보다 더 재미있게 살 껄...

 

 

어차피~ 정해져 있는  시간들을 살아가는 삶!

무엇을 위하여,,  이맛살 찌푸리며~ 분노하며~ 살아 갈까요?

 

 

껄~껄~~껄~~~ 웃어 보아요!

웃으면서 밝은 세상 속으로 걸어 들어가요~~

 우리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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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한 황사비가 내려 오네요!

 황사비 맞으시면 안되어요!

 사랑하는 우리님들~ 가리워질 우산이 되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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